제가 작년 8월중순부터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면서 음식조절 운동을 병형해서 85kg에서 현제 66.7kg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음식도 할줄아는게 없어서 거의 반찬가게서 사다먹고 야채와두부 닭가슴살을 먹다보니..
이젠 요요도 걱정이 되는군요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이유는 딱하나 건강때문에 하게되었는데 사람은 절박한(절실) 이유가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게 되었어요
예전처럼의 몸무게로 가느니 죽음을 선택하겠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게 건강을 지켜줄거라 믿으면서 체험담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