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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1.25 19:5630 조회0 좋아요
11월25일 식단일기

김장하러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찍나가느라 간단히 빵먹고 12시에 김장이 끝나서 고기삶아 먹었네요.
워낙 굴 좋아해서 굴 많이먹고^^
치팅데이라 생각하고 많이 먹어볼라 했는데 왜이렇게 배가 부르던지 이제 많이 못먹겠네요.
다이어트 하고있다고 말씀드리니 시엄니가 잘했다고 폭풍칭찬해주심ㅎㅎ그동안 기분나빠할까 말은 못하셨는데 걱정됐다고ㅜㅜ근데 먹을거 잔뜩 싸주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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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5 20:27
  • 딸꽁뜰꽁 일찍간다고 갔는데도 이미 시작하셨더라구요 이번김장 전 별로 일도 안하고 편하게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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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5 20:26
  • 러블리지유맘 글게요ㅎㅎ워낙에 많이 먹던 사람이 잘 못먹으니 계속 챙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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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5 20:17
  • 김장하느라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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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5 19:59
  • ㅎㅎ 어르신들 눈엔 넘 적게먹음 탈날까 더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런맘에서 먹을거챙겨주시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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