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C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1일~3일차 후기!
"매일아침 1포씩 챙겨먹기" 1일차~ 3일차가 되었어요.
이지컷으로 가위를 찾을 필요도 없을뿐더러
손쉽고 깔끔하게 잘려 가루가 흩날릴 걱정도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2g이라 어른 숟가락에 담길정도의 용량이예요.
미지근한물과 섭취해도 좋고,
저는 그냥 가루채 먹은 다음 물을 섭취 해주고 있어요.
유산균은 뜨거우면 유산균의 유익균이 죽기때문에
차가운물 혹은 미지근한물과 섭취해주세요~^^
왼쪽은 제가 최근까지 먹어왔던 유산균이고
오른쪽은 IHC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이예요.
가루형태를 비교하자면,
왼쪽이 좀더 입자가 곱고 붉은빛을 띄고있어요.
그리고 입안에 넣어 녹는 정도와 맛을 비교하면
아이러니 하게도 오른쪽(프로바이오틱스)이(가) 입안에 넣었을때 차갑게 사르르 녹으며 다 녹았을때 입안에 남아있는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3일차에는 물없이 가루만 털어 먹었어요.
반면 왼쪽은 입자는 곱지만 입안에 남는 이물감들이 많아 꼭 물을 섭취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오른쪽(프로바이오틱스)이(가) 왼쪽보다 입자는 굵은편 이지만 훨씬 부드럽게 넘어가요.
맛을비교하자면 같은 요구르트맛이지만
오른쪽은 상큼한 요구르트 맛이나고
왼쪽은 사탕같은 요구르트향이 느껴져요.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오른쪽인 IHC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가 월등히 맛있어요.
1-2일차에는 솔직히 별다른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다가
3일차가 되고나니 아침에 변을 봤을때
단단한 변이 아닌 부드러운 변을 보게되었어요.
장이 편안해졌다는게 올바른 표현같아요.
장이 예민한 편이여서 항상 유산균을 먹어왔었는데,
무늬만 유산균인 제품들이 많더군요.
제 몸과 맞지 않았어요. 속이 너무 더부룩한 날은 1포가지고는 어림도없어 1일 2포씩도 먹기도 했구요.
IHC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1일1포 만으로도 충분히
제 몸에 꼭 필요한 유익균을 주고 유해균을 억제 시켜주는것 같아요.
늘 더부룩 하던 속이 확실히 편안해 졌어요. 3일만에 느끼는 놀라운 변화이예요. 다음번 후기로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