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이자 황금기의 마지막 ... 그냥 뭐 공체는 오르지 않고 67에 머물르지만 BMI 와 바디 fat 이 줄어든 황금기.
미국 최대 명절이 하필 껴 있어서 힘들었지만 뭐 나름 선방. 그래서 나름 만족도 높음. 쉬는 날은 신랑이 항상 아침 담당 팬케이크 베이컨 소세지 그리고 커피 .. 비오는 썬데이 모닝 참 좋네.
종일 책읽고 그러다 한국 드라마 ㅋㅋ 황금빛 인생 두편연속 때리고 저녁은 오랜만에 두부 샐러드에 김치 몇 쪽.
내일부터 다시 우리 11월 마무리!!! 아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