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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2.02 22:1144 조회0 좋아요
12월2일 식단일기

토요일이라 밥하기가 너무 싫어서 아침은 빵,
점심은 우동, 저녁은 외식이네요^^
어제 막창의 충격이 남아서 오늘은 좀 양을 줄여 먹었어요.
애들데리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보고 장도보고 왔어요. 운동은 장보기로 대체하겠음^^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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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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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rorachacha
  • 12.02 23:39
  • 하루세끼 밥차리고 설거지하면 하루가 다 가쥬.. ㅠ 아이들과 데이트도 하시구 즐거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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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2 22:37
  • jw1021ㅋㅋ 전 비슷한거같아요 다만 피자치킨시켜먹던게 장보는돈으로 곧장 옮겨져서ㅋㅋ 진짜 자주시켜먹었었거든요 요샌 마트세일전단지 참고해서 저렴하고 건강한식재료사느라 혈안이 댔네요 채소 넘 비싸네요 겨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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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2.02 22:34
  • 러블리지유맘 저도 경제적인거 생각 안할수가 없어요ㅜㅜ그래서 걍 동네에서 돌아다녔죠^^제가 다이어트를 하는게 우리집 경제에 도움주는 일인거 같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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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2.02 22:30
  • 저두 주말엔 그리하고싶드라구요 하지만 경제적사정 고려해야하니^^♡즐거운 하루 보내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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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2.02 22:16
  • 이웅희 애들데리고 뭔가했다 하는 뿌듯함?ㅎㅎ집에서 뒹굴러 다니면 뭔가 애들한테 아무것도 못해줬다는 죄책감이 들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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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2.02 22:15
  • 딸꽁뜰꽁 주말엔 진짜 손놓고 싶어요.나 혼자있으면 그냥 하루종일 대충 살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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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웅희
  • 12.02 22:14
  • ㅎㅎㅎ기분좋은 하루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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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02 22:13
  • 주말엔 늘 밥하기 싫죠^^ 저도 그래여.. 주말에는 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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