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몸에 염증을 가라앉혀주죠. 문제많은 저질체력이라 안먹는 다욧했더니 부작용이 많더라구요.
드레싱은 발사믹코, 코코넛오일, 메실청.
찐감자조금.
찐단호박조금.
사과.
팽이버섯아이스들어간 해독쥬스.
현미가래떡.
90프로 호밀빵.
매일 이렇게 먹는건 아니고요.
보통은 샐러드는 빼고 해독쥬스위주로 해요.
오늘은 .. 어젯밤 중국집코스 요리 먹었더니 버거워서 생양배추를 먹어줘야겠더라구요.
다요트를 53kg부터 시작해서(아이 낳고 몇년간 부은채로 살았죠 ^^;) 지금 현재 46kg입니다.
키는 156cm입니다.
45밑에서 1~2키로 왔다갔다하는 몸이 되고파요.
고지가 목전이지만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운동과 식사조절...
이게 답인듯요.
참, 저는 점심은 잘 안먹는 편입니다. 오후운동을 위해.
저녁도 아주조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