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까지 뺏다가 가끔씩 먹었던 빵때문인지 44와45를 유지했어요 그러다가 한번 폭식터진것 이후로 46까지갓다가 다음날바로 식단관리와운동을병행하나까 44중반까지 갈수있엇어요 그러다가 약속자리때문에 또다시 몇번폭식이 터져서 45~46정도에 갓다가 원래매일 몸무게를재는데 한5일정도 원래식단과운동을병행하다가 그사이에 조금씩터진게많았어요...과자나빵같은거위주로ㅠㅠㅠ그러다가 5일뒤에 몸무게를재니까 47이되어잇는데 원래식단대로해도 몸무게가 너무안빠지는거에요 일주일이상 4647에서 왓다갓다하고....요요로인한 정체기인지 아니면 식단자체를 싹바꿔야하는지... 식단은다이어트시작할때부터 거의똑같습니다..정말 재 자신이 한심하고 잘빠지지않으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뭘조금씩먹게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