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하고 운동한지 8일차,
다이나믹한 변화를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욕심이 나는지
계속 조급한 마음이 생기고 힘이 점점 빠지는 거 같네요..
그럴수록 더 힘내서 운동하고 식단해야될 거 같아서
오늘 요가 등록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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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자기가 즐길 수 있는 걸 해야 힘도 덜 빠지고
더 재밌게 다이어트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요가
등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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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은 아침은 과일이랑 두유를 먹거나 현미밥에 반찬 조금 먹는 편이고 점심은 일반식 1인분
저녁은 탄수화물 없이 단백질과 야채 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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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은 잘 지키는데 간식 참는 게 힘들어서
견과류로 대체하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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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제대로 맘먹고 하고 있는데 오늘 하루 운동 안가니까 괜히 죄책감 들고 그러네요.☹️
내일은 꼭 힘내서 운동하고
긍정적인 다이어터로 다시 거듭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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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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