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하는 기죽지마 체험단!!
회사 입사하고 나서 한번도 안아팠는데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도 크게 아픈 적 한번 없었는데
11월에 정말 한번 제대로 몸살감기가 걸려서ㅠㅠ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식단 차려먹을 기운도 없고, 열이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기숙사 살다보니 챙김받을 사람도 없고...
뜨끈한 죽한그릇이 너무 애절했는데 상사분한테 혼나면서 직원식당까지 갔더니
온통 자극적인 음식이라 밥에 뜨신물 말아먹었어요...(다이어트 시작이후로 처음 간 구내식당인데...)
쉐프의 정통 레시피로 정말 맛있고 영양 가득 든든한 기죽지마로!
아플때도 디톡스 보식기간에도 기죽지 않고 센스있게 간편하게 다이어트 유지하고 싶어요!!
체험단 되어서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인스타와 다신에도 기죽지 않는 든든한 리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