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먹는걸 좋아했지만 항상 50-51정도 몸무게를 유지하다..작년부터 조금씩 증가하더니
지금은 59-60kg을 왔다갔다하네요..
이제 지인들은 지나가는말로 임신했냐..ㅠ
살좀빼라......말을 무심코 던지시는데..
무심코 던진 조약돌에 이제 사망할지경입니다...ㅠㅠ
이제 맞는 옷도 없고
결혼한지 5년째라 2세 준비도 슬슬해야하는데
복부지방으로 이제는 결단있는 식단관리가 필요할것같습니다. 기죽지마 영양죽으로 예전 몸무게
를 되찾고 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