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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연무
  • 정석2017.12.08 18:4124 조회0 좋아요
12월 8일 26일차

무게 안쟀어요. 늘었을까봐 ㅜㅜ
오늘은 낮에 주꾸미볶음을 밥까지 먹어서 저녁은 스킵하려다가 쉐이크 한스푼이랑 파프리카만 먹었어요. 이러다 폭식오면 대책없지만요. 버텨볼랍니다.
오늘도 다이어트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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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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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새벽연무
  • 12.08 22:52
  • 예수윤짱 에구... 아이들 어릴때는 엄마는 늘 노심초사죠. 면역력이 약하기때문에 아프기 쉽고 하니... 전 나이 많아요. ㅋ 애들이 중2 초4 그래요. 나이많으니 살이 잘 안빠지네요. 호르몬분비가 아무래도 줄어들다보니 전에는 팍팍 빠졌었는데 한번 찌우니 빼기 어렵네요. ㅜㅜ 아직 젊으시니 조금만 노력하셔도 금방 빠지실거에요. 겨울엔 아이들 아플 수도 있으니 다이어트는 좀 쉬신다고 생각하시고 봄 즈음에 하시는건 어떠실지... 식단 조절만 조금씩 하시고요... 암튼 아이들 안아프길 바래요~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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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12.08 22:46
  • 새벽연무 멀 안먹네요.. 과자도 안묵고 . 요쿠르트나 1ㅡ2개 먹구. 막내마져 기관지염이 와서.. 오늘 혹은 내일 경과 안좋아져서 입원할까바.. 긴장하고 있어요. 이렇게 아플때는. 언능 애들이 크길 바라고.. 건강할때는 좀 늦게 컷으면 조켔구. ㅋㅋㅋ
    우리 그룹은 다덜 아줌마들 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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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새벽연무
  • 12.08 22:42
  • 예수윤짱 그르게요...ㅜㅜ 그래도 눈바디가 빠져보여서 그것으로 위안삼으며 버티는중요. 둘째는 어때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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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12.08 22:41
  • 고생하셨어욤.. 진짜 다욧은 고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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