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저녁부터 치팅아닌치팅데이 시작으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주말이라고 와구와구 2500칼로리는 기본세 알콜~~
운동두 거의 못하구염 ㅜㅜ
월요일 지인 점심초대해서 음식하나씩들 해오구 바베큐구워 또 와구와구 ㅜㅜ
어제는 모임 점심외식으로 뷔폐가서(스시붜페)
갔는데 돈만큼은 먹어줘야하니 켈리포니아롤 3~4개 먹고 밥은 배부르니요 ㅎㅎ
스시 연어.참치.장어.문어.관자.새우종류만 먹고 디저트 음~~~~
두접시 먹어주는 센스~~~
ㅜㅜ 결국 폭풍흡입했다는 얘기지염
칼로리 계산도 치팅으로 했네요
이름 모르는거는 적지도 않고 최소한의 양스로 적었는데도 ㅜㅜ
디저트 이름생각나는거 반만 적어은거 같어요.
저칼로리의 두배는 될뜻 ㅋㅋ
맛나게 먹었으니 0칼로리~~~~
글구 저녁은 패스하고 짐에가서 열운동 했답니다.
긴글에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렇게 치팅치팅 했어도 계속 몸무게는 빠지드란 얘기죠.
먹어야 빠지는 것도 있다 라는 결론!!!
D-day 가 몇일 안남았는데 조금만 더 힘내봐야겠어요. 치팅은 이제 그만~~~
마이 묵읐다 아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