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호환가능
임신전에는 165cm 48kg으로 마르고 살찌지않는 체질이었어요ㅠㅠ
첫째 둘째 연년생으로 아기를 낳다보니 58kg... 살을 뺄 겨를도없었고 둘째 낳고나니 더더욱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옆구리살 등살.. 없던 팔뚝살도 주렁주렁이네요ㅠㅠ
살찌는 체질이 아니었다보니 다이어트라곤 평생 해본적도없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제 회사 복직도하고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거울에 비친 제몸을 보니 너무 우울하고 창피해요..
스마트 체중계로 저의 몸 상태를 제대로알고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살빼고싶습니다
부디 제 자신감과 예전 제모습을 찾을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