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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살과 복부살이 조금 더 잡히는 느낌적인 느낌
이것은 몸에 수분이 찬것인지
체지방이 낀것인지 긴가민가..
요즘 출퇴근거리가 20분에서 1시간 반으로 확 늘어서
스트레스로 매일 컵라면이나 삼김이나 오레오중에 하나씩
꾸준히 먹었는데.. 불안하네요ㅋㅋㅋㅋ

소금 두 꼬집 느낌에서 뭔가 3.5꼬집으로 늘어난 느낌이랄까?
이게 무슨표현인가 싶기는 한데ㅋㅋ
오랜만에 인바디 측정해봐야겠네요ㅋㅋ
불길...ㅋㅋㅋ
  • 지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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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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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띄꺼운곰돌이
  • 12.19 21:13
  • ...겨울이라... 촉각이. 다른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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