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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어려지기!!
  • 다신2017.12.19 16:3251 조회0 좋아요
밤에 무사히...

지나가길...
손님들과 신랑이 먹는거 옆에서 꼽사리ㅋ
신랑님께선 낮부터한잔하고
또 본격적으로ㅋ
님아 신랑님아 자넨 자기삼실이니 글타지만
옆에서 냄새에시달리는ㅠ,ㅠ
간절히 저것이 끝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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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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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12.20 05:55
  • Momof3 ㅋ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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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2.20 01:14
  • 아 악마의 유혹이 곳곳에 또 연말이라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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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12.19 19:57
  • 비키니마미 okoge2020 그니까요
    집에오니 아들은 냉장고 삼겹살을 꺼내놨네요
    아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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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12.19 19:22
  • 역쉬 다욧에 적은 내옆에 가족 🤣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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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2.19 17:56
  • 간단히 저녁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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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12.19 17:10
  • 프리스탈 생각은 그러합니다만....
    아까까진 완전 꽉찬 느낌적인 느낌이들었는데
    슬슬 허기가 든다는 느낌적인 느낌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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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19 17:08
  • 닭다리와달걀~.^^*
    요걸로저녁인가요?파잇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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