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 복싱도 해봤고, pt쌤한테 배워도 봤는데 공복운동 권하지 않았어요. 운동 1시간반 전에 탄단지야 맞춰서 적당히 먹고 소화시키고 갔어요. pt쌤이 항상 공복보다 먹고하는게 조금 느리긴해도 몸엔 좋다고 하셨어요. 선수들이야 체중감량해서 시합가고 하니 그렇지만, 일반인은 안그래도 되요. 아마 거기는 다욧의 결과를 빨리 보여주려고 그러는듯 싶어요. 공복운동을 할 경우 유산소를 간단히 해주는 경우에요. 복싱은 하드에 속해요. 힘든 운동이에요.소화시킬 시간 두고 식사하셔도 되요. 회원의 건강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체육관 같네요. 다만, 님이 살빼는게 최우선이면 시키는대로 하시면 되고요. 전 공복운동 자체를 비추.세끼 충분히 먹고도 다욧 된다는 주의에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