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시작한지 근 석달이 되어가네요 다신을 첨 만나 다이어트시작하면서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할때보다 든든하구 나랑같은 고민을 가진다신 님들을보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임했던것같아요 울딸은 자기가 가르쳐준게(다신앱 울딸이 전파햏거든요)넘 잘못한것같다며 저더러 좀먹으라네요
제가 야식을 좀많이 자제했거든요
근데 역시 연말은 무섭네요 야식이 막 달려들더라구요 ㅋㅋ ㅠㅠ 이제 한해가 저물었네요 좀더어린나이에 만났더라면 좀더 빨리 날씬이가되었을건데 이제라두 만난걸 다행으로여기면서 새해에두 울 님들 잘부탁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자아자 회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