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이후 금식..
처음엔 말도 안되는일이었고 무지 괴로웠는데
삼일째부터 스스로 현실을 받아들이기시작한건지
생각보다 뭐지 할만한걸?? 하다가 이제는
6시되면 아얘 위장 영업종료시키는게 습관됬어요
오히려 6시이전에 식욕을 다스리는게 쉽지않아서
빨리 6시가 찾아오길 바랄정도에요!
진짜 미쳤다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길잘했어요ㅠㅠ
이틀삼일지나면 내자신에게 이기게됩니다!!
지금은 한달째에요 식단은 천칼로리 미만으로 하고
운동 끽해야 30분걷거나 훌라후프하는게 전부인데
7키로 감량에 성공! 진짜진짜 뿌듯합니다..
2018년엔 다신피플 모두 꿈이루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