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큼 쫀득 단단한 식감은 아니고 으깬고구마를 약간 말려서 오븐구이한 느낌이에요.
양이 적다는 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양 저어어어얼대 적지 않구요 한팩 뜯어서 다 먹기도 전에 배부를때가 두번중 한번 꼴...
맛은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고구마맛이고 약품냄새 살짝 나요. 근데 한번 팬에 구워만 주시거나 다른 요리에 첨가하면 거의 안납니다.
저 99.8키로 나가는 하이퍼 뚱뚱이지만 저거 한팩 다먹고 물한잔 / 브리즈한팩까지 먹었을때 배고픈날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양은 걱정마시고 구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