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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ge2020
  • 다신2018.01.07 14:25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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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점심
점심은 남편 생일상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 준비하느라 고생한건 안 비밀. ㅡㅡ
그래도 올핸 간단히 식구들 끼리만 점심 먹는 걸로 대신했어요
잡채 조금 먹고 생선 구이랑 소고기 스테이크 쌀밥 80그램. 미역국 건지만 한그릇.
저녁을. 패수하려고 지금 이시간에 먹었어요. 5시쯤 아몬드 즈리즈에 콜라겐 2스쿱 타서 먹고 오늘은 끝낼 게요. ㅋㅋㅋㅋ
요롷게맘 되면. 성공인뎅. 어찌될라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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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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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7 20:29
  • 프리스탈 이것저것. 연말 연초 너무 먹기만해서. 진짜 정신 빠짝 차려야할듯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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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7 20:28
  • 유키노하나^^ 감사함당. ㅎㅎㅎㅎ머 이렇게 대놓고 축하를 받으니 좀 쑥쓰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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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07 19:58
  • 오~스테이크보다잡채가더눈에들어오네요~.^^*
    생일상차린다고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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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유키노하나^^
  • 01.07 15:15
  • 남편분 생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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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7 14:56
  • 고양이야 이밥상 주인은 44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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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7 14:56
  • 곱게자란향기 ㅋㅋㅋㅋㅋ고깃집 하는 울집은 언제나 고기파뤼~~~~징. ㅎㅎㅎ어서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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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고양이야
  • 01.07 14:43
  • 이밥상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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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07 14:42
  • okoge2020 난고기머그러갈꼰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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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7 14:30
  • 곱게자란향기 ㅋㅋㅋ나도. 언냐는 과일 묵으러 오고. 난 야채묵으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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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7 14:29
  • 선아재영맘 첨엔 좋아하더니 10년 후엔. 날 돼지로 만든건 너다!!!!!!!이러네요. 이렇게 억울할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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