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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어봤던그맛!!
  • 다신2018.01.09 09:118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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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망설이다가 ㅡ 좀 쉬려구했는데 ㅋㅋ

41살 두딸둔 직장맘입니다!
출산으로
시작한 다이어트 3년차이구요

무게가 변동없이
들쑥날쑥 이네요
1-2월
앞자리 바꾸고 싶어요 ㅜㅜ

요즘 새벽운동 잘안해서 좀 쉬고 하려니
방장님이 "와라"
한마디에 냉큼 왔습니다 ㅎㅎ

열운+식단 다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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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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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1.09 15:05
  • 힝향 😀😃😝
    쑥스럽게왜그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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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1.09 15:00
  •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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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1.09 12:39
  • 프리스탈 ㅋㅋ
    띵끌, 짱지 둘리 안보여
    열운하는분들 ㅜㅜ
    나처럼 쉬고 싶은듯 ㅋㅋ
    요것두 은근 족쇄인듯 궁금하고
    안하면 죄짖는 죄책감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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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09 12:12
  • 와귀요미들~!!!^^*
    안그래도기다리고있었습니다~*
    방장님한테물어도봤구요~.ㅋ
    앞으로열심히해서목표달성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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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1.09 10:11
  • okoge2020 우리 큰딸 안할려구 하다가 방학 한달 줄넘기 복근 같이 매일했어요
    달라진 본인 모습에 좋아하네요
    타이틀 뭐 걸어두면 열운해요

    자기모습 잘 모르더라구요.
    찍고 엄청 놀라는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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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9 10:08
  • 먹어봤던그맛!! ㅋㅋㅋㅋㅋ글게. 찍어봐야겠네. 내가 너무 힘들게 시켰나???캬컄캬캬. 울딸냄. 배가 남산만 하게 나와서 다리 찢기랑 윗몸 시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두번 안할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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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1.09 10:07
  • okoge2020 언니보여주삼 ㅋㅋㅋ
    몰카~~^^♥ ㅋ 왜도망 갈까 ???

    우리 두딸은 저리가라구 해두 와서 방해 ㅜㅜ
    ㅋㅋ
    복근3개하믄
    작은뇨석은 "밥죠"이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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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9 10:05
  • 먹어봤던그맛!!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 딸일아 나란히 복근 도전. 아주 좋았어요. 저도 4실 작은놈이랑 요새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자꾸 도망가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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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1.09 10:03
  • okoge2020 ㅋㅋ 줄넘기 할거라 볼것은 없는데...
    복근도 해야겠다요 언니가 보신다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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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09 10:01
  • ㅋㅋㅋㅋ기다렸습니다. 딸냄이랑 홈트. 기대하고있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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