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점심.
ㅋㅋㅋㅋ오래간만에 이 기분나뿐~~~~보라색. 보네요. ㅡㅡ
점심이 외식으로 피쟈 부페를 가는바람에.
일본식 오븐 피쟈는 도우가 굉장히 얇아요. 참크래커 ???보다 얇은데 딱 그맛이져.
그거 6조각 먹었는데. 나름 야채로만 먹구 자제 한거였는데. ㅠㅠ
간거 자체가 나빴군요. ㅠㅠ
낼 아침 열심히 만보 걸어야겠어요.
저녁에
가볍게 조깅.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달렸네요. 🤣
만보에서 조금 모자라지만 너무 추워서. ㅠㅠ 이정도로 마무리 하고 들어왔어요.
낼도 열심히. 지방을 날려버리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