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가벼워졌어 저도 그래요~ㅠㅠ 운동 하기 싫어서 정체기 초반에는 운동을 거의 손을 놨었어요~ㅠㅠ 하지만 먹는거는 제대로 지키려고 최대한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요요가 빨리 오지는 않더라구요~그리고 저도 집순이라서 쉬는 날에는 거의 집에 있는데 최대한 많이 움직이려고 해요~하루에 만보는 꼭 걸어야 된다는 생각에 최대한 많이 빠른 걸음으로 움직이려고 해요~그러다보니 운동이 되는 건지 아니면 평타를 치는 건지 폭식을 한 날이 있더라도 잘 안찌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먹고 재면 다 많이 몸무게가 많이 늘어나 있어요~ㅎㅎ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저도 몸무게가 훅 늘었다가 다시 아침되면 훅 빠졌다가 해요~ㅎㅎ;; 그래서 제 진짜 몸무게는 아침에 공복에 재는게 맞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그리고 저의 팁이 아닌 팁은~ 많이 먹은 날이나 좀 몸이 부은 거 같은 날에는 몸무게를 안 재요~ㅋㅋㅋ 괜히 재면 우울해지고 힘들어서 그냥 쪘구나~ 하고 운동을 조금 더 해줘요~ㅎㅎ 그리고 나서 몸이 좀 가벼워졌다는 생각이 들면 또 그때는 재요~ㅋㅋㅋ 그렇하면 기분이 안 좋을 때가 많이 없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