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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만
  • 지존2018.01.15 16:2040 조회0 좋아요
1/15 공체 & 아침 그리고 간식..

오늘 공체는 딱 세자리 100이였어요.. 화장실을 한번 더 가고 쟀을껄했나싶었어요ㅎㅎㅎ 아침은 집밥~ 깍두기는 제 입맛이 아니라서 안먹었구요

오늘은 맞교대라 점심시간이 따로 있지않아서 매장에 있는 간식거리를 털어 먹었어요.. 맛있네요 손이 멈추지않아요😂

오늘은 일찍 끝나니까 헬스장 갔다가 집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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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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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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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승만
  • 01.15 23:23
  • 힝향 okoge2020 이번은 엄마표가 아니라 고모표인데 살짝 입맛에 안맞아서요ㅎㅎ 엄마가 바쁘다고 깍두기를 안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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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15 23:21
  • 킹콩7 화이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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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15 23:21
  • Momof3 그러게요ㅜㅜ 예전에는 군것질 잘 안했는데 부쩍 간식에 손을 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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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15 23:21
  • 유키노하나^^ 넹 두자리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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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1.15 23:20
  • 프리스탈 넹~ 내일은 꼭 두자리이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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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1.15 19:33
  • 깍두기 애정하시지 안았나용????ㅎㅎㅎㅎㅎ전에 엄마표 깍두기 기억나는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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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1.15 18:37
  • 깍두기 완전 맛있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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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1.15 18:01
  • 오~~두자리가 멀지 않아보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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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1.15 16:53
  • 근무 하면서 간식이 눈에 안띄어야 안먹는데 ㅠㅠ 항상 이런 유혹들이
    우리한테는 항상 힘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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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유키노하나^^
  • 01.15 16:47
  • 낼은 두자리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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