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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준맘75
  • 지존2018.01.15 19:2779 조회0 좋아요
1/15일식단

주말에 작은 애가 아파서 내내 죽만 먹었어요.

아이죽 살때 호박죽 사서 조금씩 먹고있어요^^
많이 나아서 오늘은 학원 간다면서 나갔어요.
예비 중1 과 예비 고1
아이들 넘 힘들어서 안쓰럽네요.
게다가 작은애는 175의 키에 45킬로의 몸무게ㅠㅠ
나에게는 꿈의 무게지만 넘 말라서 한 20킬로나누어주고 싶은데~~^^;;


이번단 15일동안의 계획은 80킬로를 돌파해서 79.9가 되기 입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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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1.15 21:47
  • 작은애가 너무 말랏네요 ㅜㅜ
    엄마마음 심히 공감됩니다. 그래도 학원을 스스로 가고..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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