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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삼일 째.
늦게 다신이라는 곳을 알게 됐어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맘에 쏘옥 들어요.
정보와 공유 다이어트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응원. 그리고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이쁜 몸매를 가진 사람들에겐 박수를.
따뜻한 곳이네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4개월째에요.
이제 그만할까 싶은 생각이 고개를 살짝 들 때 이곳을 알게 됐어요.
자극을 확실히 받았네요.
목표치 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요요없는 유.지.가 최종 목표입니다~

  • 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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