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도에 사는 올해 중1인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저의 언니만 날씬하고 예뻐서 제가 비교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살을 이번에 꼭 빼야지 했는데 언니는 놀리듯이 맛있는거 먹어요ㅠㅠ 항상 다이어트 할 때마다 도와주진 안고 실패할꺼라며 놀립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혼자 운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살을 빼서 설날 때 예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싶습니다! 이제 놀림받지 않고 비교당하지 않는 예쁜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제발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