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계속해서 몸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모든 음식 하루 세끼 혹은 네끼와 간식 닭가슴살쉐이크도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6시 반에 일어나 아침 도시락을 싸고 매일 바꿔야 하는 식단에 육아까지 병행하려다 보니 힘들어서 지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작 제 몸에 소홀하다는 생각이 들어 슬픔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운동도 시작하고 나부터 건강을 챙기자 라는 생각에 남편과 같이 운동을 시작하였는데 아침밥을 남편챙겨 주고 나면 피곤해서 지쳐서 정작 저의 끼니를 챙기지 못하고 거스르게 되더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 있다면 간편히 저의 건강도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