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들 낳고 막둥이 모유수유를 12월25일 끊었어요
본격적으로 18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을 했는데
세아들 돌보며 다이어트 음식 따로 만들어 먹는다는게 보통쉬운일이 아니네요ㅠ
신혼여행때 찍은 사진처럼 아기낳기 전 몸매로 돌아가고싶네요
몸무게는 얼마 안늘었지만 체형이 많이 망가졌어요ㅠ
신랑에게 다이어트 도시락 사달라고 얘기했는데
맛이 없을것 같다고 안사주네요
꼭 체험단에 뽑혀서 맛있게 먹으며 다이어트 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싶어요!!
그래서 같이 구매해서 신랑과 같이 살을 빼고 싶네요^^
서로 안아줄때 배가 너무 먼저 닿아 서로 한참 웃었어요
이젠 막둥이도 어느정도 떨어지니 운동도 열심히하고 몸짱부부가되어 오래건강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