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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나!!!
  • 다신2018.01.22 23:0830 조회0 좋아요
  • 1
그룹 가입했어요~~반갑습니다~~^^
둘째 출산한 지 14개월
천성이 게으르고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날씬했던 적이 별로 없어요....
지금 160센티. 71킬로입니다
헬스장 등록은 했지만
육아로 지친 몸 잘 안움직이다가
저저번주? 나혼자산다에서 이필모가 땀을 뚝뚝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에 충격 받고
저번주부터 땀흘리며 운동하려고 애쓰고 있어요ㅎ
식단 조절이 어려워요
허겁지겁 먹는 습관도 고치고 싶고요ㅎ
도움 많이 받아
건강한 날씬 쟁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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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포기하지말고끝까지
  • 01.23 14:27
  •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같이 힘내서 날씬이가 되어보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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