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다이어트를 맞이하며 느끼는점..
첫째날..
오전 공복등산 2.5시간 저녁 만보걷기
식사는 내 기초대사량 만큼섭취 (3끼)
둘째날..
오전 공복등산 4시간 저녁 2시간 걷기
식사 약 1600칼로리(점심 저녁)
셋째날
오후 비맞으며 2시간 등산 및 1시간 걷기
식사 약 1000칼로리(아점저)
느낀점
한끼에 라면세개에 밥까지말아서 먹을정도의 대식가였었습니다. 술도좋아해서 10일 연속 마신적도 많았습니다.
식사량을 엄청나게 줄인결과 밤에 많이 고통스럽기에 점심에 잡곡밥대신 찐고구마를 먹고 대신 저녁에 고구마에 우유나 아니면 두부를 먹음으로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김치를 좋아하니 곁들임으로 고칼륨혈증을 방지하고자 고구마를 주문햇습니다
식사량을 줄이면 변비가 오기쉽다던데.. 네 진짜쉽게옵니다.. 물을 많이마셔도 오네요 3일동안 보지못한듯ㅠ 고구마의 식이섬유를 기대합니다ㅠ
운동을 좀 하드하게 햇습니다 3일동안 약 40키로이상을 등산과 걷기, 식이를햇습니다. 밥을먹을때는 내가 소량을먹어도 사는데 지장이없다는 깨우침과 최대한 맛을 음미하며 먹고, 식전에 물을 많이마시니까 적게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졋습니다.
3일이지나면서 변비때문인지 몸무게 변화는 혁신적이진 않네요 아마 장을 많이비워내면 첫날 몸무게와 어느정도 비교가될거 같습니다. 3일밖에 안됫지만 몸 라인이 바뀐다는게 눈에띕니다 ㅠ
결론적으로 여러요인이잇지만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습니다. 저도 라면이나 술 등등 음식이 땡기지만 그때마다 운동하면서 가장힘들때를 상기
하면 참을수잇거나 폭식을 막을수잇엇던거 같습니다
이상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