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고픔을 부여안고 잤더니 역시 공체가 내려가 있네요~까율..
46.4키로
오르락내리락하겠지만 그래도 기분짱..가볍게 아침시작이요~
아침식사 사진이용..ㅋ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에 구운거?.말린거? 수분 쫙 뺀거? 할튼 그거 2개이나 1개랑 아메한잔
회사서 구할수 있는 음식이 한계가 있어 맨날 식단은 비슷비슷합니당.
책상위에 바나나 2개, 우유1개, 남은 고구마는 간식이 될터이고
오늘저녁은 파트회식..양꼬치집인데 제가 주인공이라 얼마나 자제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우야든든, 오늘도 홧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