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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세요!!!
40대가 되니 마음먹은대로 빠지지 않네요
2주 되었는데 무게는 그대로~
자꾸 포기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네요
용기를 주세요~!!
  • 쩡이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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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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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쿨한복근밥
  • 01.30 12:18
  • 저는 44세예요 운동과 다이어트는 일상이 되었는데 확실히 40대가 되니 이렇게 관리해도 살이 찌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10월부터 물 2리터 이상 마셔주면서 식단을 더 건강하게 먹고 안하던 근력운동을 해주니 쳐졌던 엉덩이도 살아나고 뱃살도 확실 없어져 라인이 살더라고요 살은 3kg정도 빠졌어요 유산소랑 근력을 병행하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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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쩡이0429
  • 01.30 11:5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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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해브투취업!
  • 01.30 11:52
  •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깨끗하고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저는 어리지만 항상 몸이 안 좋아서 약으로도 찌고..그 살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먹고 또 찌고 그랬었는데요.. 몸무게가 확 많이 빠지지도, 그렇다고 보기에 많이 빠진 것도 아니지만 가벼운 운동과 함께 좋은 식단을 가지고 나니까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님도 꾸준히 하시다보면 몸무게가 변하기 전에 열심히 하는 님 모습에 용기를 얻고, 또 포기하지 않고 계속 꾸준히 지금처럼 하시면 분명히 살은 빠져요! 약간 반응이 느릴 수도 있지만 몸은 정직하잖아요ㅎㅎㅎㅎ 열심히 해봅시당!!! 할 수 있어요!! 지금 포기해서 얻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게 훨씬 훨씬 훨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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