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없고, 하다보면 시간도정말 빨리가요. 속상한건 열심히 해도 티도 별로 안나고..😂😂😂😂
견과류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습관이 잘 안들어서 오늘 견과류강정을 만들어봤어요. 난생처음 도전하는거라 시간도 겁나오래걸리고 불앞에서 전전긍긍했는데...오호...진짜 맛있네요 ㅋㅋㅋㅋ 파는건 너무 달아서 제 취향것 조청을 조절해서 달지않게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
오늘은 집안일하다 지쳐서 운동하기 싫었는데 귀찮음 부여잡고 목표운동량 해냈어요 ^^
오늘하루 잘 마친 나에게 토닥토닥,
수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