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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 다신2018.02.01 08:35108 조회2 좋아요
  • 1
2/1 공체, 아침

저도 어젯밤 만행
오징어땅콩 한봉지 클리어
쥐포 2장 먹고
사과 한알까지 흡입후 배 뚜둘기며 잠듬..ㅋ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 재보니 46.7키로네요. 쩝!

오늘 아침은 암것도 안싸와 회사 배식음식..ㅋ
그래도 모카빵 내 크림은 느끼해서 안먹는다눈...

저녁 회식이라 점심은 바나나 2개로 버텨볼까 생각중이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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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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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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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2.01 14:30
  • ㅋㅋㅋ승진턱. 기쁘면서도 쓰릴듯요. ^^소고기 맛있게드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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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01 14:05
  • 네오늘회식을위해파잇팅입니다~.
    회식도건강한(?)회식시간이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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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01 12:31
  • 승진턱 축하해요...
    저도 돈벌어보구 싶으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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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Aim46
  • 02.01 10:53
  • 요즘 같은 때 뭔 그런 회식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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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01 09:57
  • 힝향 ㅋㅋ왠지 그때되면 배고파져서 습관처럼 먹을것 같은..ㅋㅋㅋ
    현쩡쓰 남이 사주면 많이 먹을텐데 제가 사는거니깐..쿨럭..깨작깨작 먹을듯..ㅎㅎㅎ1인분에 4만5천원인가 그래요. 150그람이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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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현쩡쓰
  • 02.01 09:54
  • 소고기회식~~~~좋네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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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01 09:53
  • bean01 핫!점심 그래도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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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01 09:42
  • 힝향 헛..모카빵 먹었어요..ㅎㅎ안에 크림만 안먹음..ㅠㅠ 은근 식탐 많아서 안먹음 배고파요..히잉..
    점심도 머그까요??하핫~
    선아재영맘 울 애들은 제 다이어트식 싫어라해서 잘 안 겹치는데..선아랑 재영인 좋아하나봐요. 울 딸이 장이 약해서 음식 소화를 못한다고 한의원에서 소화잘되는 음식으로 선정해준 게 있는데 그게보니 거의다 다욧식...그 음식은 절대 안먹는 딸램..ㅋㅋㅋ나중엔 저희집도 같이 먹지 싶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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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1 09:41
  • 힝향 힝향님꺼 보고 글 올린다고 올렸는데 여기다 써졌네요 아직도 잠이 덜깼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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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1 09:40
  • 힝향 우와!! 무섭게 따라오시는군여 역시 먹는거 많이 먹는 나는 운동 많이해도 더딜수밖에 없나봐요 ㅎㅎ 근데 자꾸 식욕이 몰려와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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