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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
  • 다신2018.02.01 19:2211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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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폭식 ㅎㅎㅎ

내꺼 실컷먹고 남편꺼 뺏어먹는데
남편이 아예 안먹길래 내가 다 헤치웠네요
표고가루 생강청 들깨가루 넣었는데
응근 맛있어서 미친듯이 먹었어요
참고로 남편은 원래 애기식성이어서
소세지 햄 오뎅 과자 아이스크림이나
좋아한답니다 ㅎㅎ
그러니 좋아하는 나나 폭식했네요 ㅋ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몸이 더워졌네요 ㅋㅋ
몸보신 ㅋ
저녁만 칼로리 900 나왔네요
귀리 계속 먹고있는중 ㅋ
귀리가 좋대는데 응근 고소한데
칼로리는 세네요 ㅎㅎ

체중은 56.82kg 아주 미세하게 0.14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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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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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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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02 00:17
  • 귀리가 탄수화물이라 그럴꺼에용ㅎㅎ 언니도 슬금슬금 내려가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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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2.02 00:02
  • 닭볶음탕은 멈출수가 없지요~ 양념에 밥까지 싹싹 비벼먹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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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2.01 22:13
  • 닭복음탕 땟깔이 장난 아니네요~ 아침 식전부터 닭복음탕 급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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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2.01 21:55
  • 아.. 닭볶음탕... 소주가 빠졌어여... 소주가 없우니 다욧식단인 걸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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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1 20:20
  • 프리스탈 오랫만에 먹으니깐 꿀맛이에요 ㅎ 한살림이 운동하는건물에 있어서 굴 두봉자랑 두부랑 닭볶음탕용 닭이랑 샀는데
    오늘은 딴애들보다 닭볶음탕이 마구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얼릉했네요 ㅋ
    어제 무지막지하게 먹었더니 식욕이 잠재워져서 야밤에 안먹어도 되더라구요 아마 오늘도 폭식했으니까 11시대에 야식은 안해도 되겠네요 ㅎ 군밤은 못샀답니다 ㅎ 언젠간 먹고말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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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1 20:16
  • 킹콩7 이제 슬슬 아들 밥차려주고 또가서 고정자전거 한시간이라도 타고 오려구요 고정자전거는 아주 슬로우로 타요 무릎이 안좋아서 그냥 인터넷검색이나 드라마보며
    아주 천천히 타요 그래도 밖에 나가면 왕복 20분이라도 걸으니까
    조금이라도 칼로리 소모시키러 나간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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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01 19:45
  • 닭볶음탕완전맛있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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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1 19:35
  • 선아재영맘 운동 열심히 하시는데~^^
    맛있게 드시고 내일 또 열심히 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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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1 19:28
  • 닭은 끓는물에 응근 오래 삶아서 쓸데없애들 다 없애고 포도씨유랑 참기름 넣었어요 오랫만에 만들어먹는데 기름끼 아예 없으면 퍽퍽할까봐 그냥 원래 하던식으로 만들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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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1 19:26
  • 입과 배는 즐거운데 칼로리때문에 참 기쁘고도 슬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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