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올리네요....
시아버지 제사라서 3일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식단도 엉망으로
보내고 집으로 귀환 ...
10일 잘 참다가 음주하니 과음...ㅠㅠ
오늘에서야 회복해서 그나마 운동이랑 식단 조금 했어요
오늘은 ㅅㄹ 시작해서 허리며 배며 아파서 온 몸이 띵띵 부은
느낌이라 가볍게 스트레칭 수준으로 해주었네요...
하고나니 또 개운해요 하기전엔 진짜 하기싫어서 밍기적...
음주기간 텀을 7일에서 10일로 노력중입니다
이제 시작 한번 성공이네요 ㅎ 근데 부작용이 많이 먹게
된다는....누가 금주보다 절주가 더 어렵다고 했던 말을
실감했어요...즐기면서 하고싶은데 한번 먹음 많이 먹으니...
건강도 걱정인데...의지부족 여기서 여실히 드러나네요
조금 더 신경써서 먹어야지 다짐합니다
먹는 날 너무 좋아서 정신줄을 놓는듯해요 ㅎ
정신줄 꽉 잡고 먹어야겠어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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