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몸을 만들고 가꾸어야 할 때입니당.
다신을 시작한지 8개월 됐습니다.
도전과제를 수행하면서 3키로 정도 감량했어요.
다신 첨때보다는 복부 등살이 많이 빠졌어요. ㅎㅎㅎㅎ
이제 체지방을 태우고 탄탄몸을 만뜰어야 할때인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혼자하는 다욧은 습관이 되기도 해서 정작 결과는 잘 안나올때가 많아요.
꾸준하 하다봄 언제가 빠지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도 많은거 같아요.
다시 한번 꾸준히 도전해서 만족한 결과를 얻고싶네요.
습관이 된 다신에 짜릿한 자극을 받고 싶습니다. ^^
한달후 변한 내 몸을 상상하면서 힘들어도 이 악물고 할수 있는 의지가 있다는걸 확인하고 싶어요. ^^
저도 도전!!! 하고싶습니다. ^^
저도 라인에 공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