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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hae·지존
  • 2018.02.08 22:53
  • 5
Q.유지하고 싶은데 계속 빠져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유지하고 싶은데 조금씩 계속 빠져요ㅠㅠ
요요 올까봐 계속 음식 조절하고, 운동하고 있고요..
주변에서는 더 빠지면 보기 싫어질거라 하는데...계속 유지만 하는 좋은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 min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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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탄탄맨이 될까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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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제하는 방법알려주세요
1 61 내일을보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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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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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2.08 23:13
  • 단백질 섭취를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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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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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inhae
  • 03.05 22:43
  • 디자인김 와우~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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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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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3.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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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inhae
  • 02.16 22:33
  • 디자인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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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2.16 22:32
  • 제가 식사량이 어린시절부터 적은편인데요.

    1개씩 먹기좋게 만든 떡도 다 못먹는데요.

    점심때 밥대신 떡이랑 먹어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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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2.16 22:28
  • 쿨한볶음밥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17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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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2.16 22:27
  • 이번 금메달 선수 윤성빈의 식단 보시고 도움 많이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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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2.16 22:26
  • 쿨한볶음밥 다만 아무거나 먹어선 안 된다. 지방 증가를 최소화하고 순수 근육만 늘리려면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채워야 한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이나 당분이 없는 탄수화물 식품 등이 그 예다. 윤성빈의 경우 닭가슴살이나 떡 등을 쉴 틈 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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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디자인김
  • 02.16 22:21
  • 쿨한볶음밥 지난 2012년 고교 3학년으로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의 몸무게는 70kg 초반이었다. 그러나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무거울수록 가속력을 받아 기록을 단축할 수 있는 종목의 특성상 윤성빈은 하루에 8끼씩 먹으며 ‘몸만들기’에 몰두했다.


    윤성빈은 지금의 몸을 만들기 위해 매일 팔굽혀펴기 1천 개와 함께 240kg의 스쿼트 역기를 들어 올렸다. 또한, 닭가슴살과 떡 등의 식단조절로 15kg을 늘려 현재의 80kg 후반대 몸무게와 체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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