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게 갔더니 점장 마눌님께서 핸드메이드 와플을 보내주셨네오. 한개 아메리카노랑 먹고 시작했어요.
점심이 육개장이랑 밥 조금. 먹고 요가갔다가 집에와서 저녁했어요.
오늘 저녁 밥은 고구마 두쪽에 오쿠라. 돼지고기 김치찌개 조금 먹었어요. ^^
8시쯤 요가 한타임 더 하고왔어요.
집에돌아오니 큰아이는 학원에서 아직 안돌아왔고 작은아인 아빠랑 손잡고 코 골고 계시네용.
앗싸!!!홀가분한 맘으로 도전 30일. 해치웠습니당. ^^
오늘도. 오야스미나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