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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
  • 다신2018.02.09 09:50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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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굴 한봉지에 197g 나왔네요 ㅎ
우리가족들 아무도 굴 안먹음 ㅋ
다 내꺼 ㅎㅎㅎ
요거트 망쳐서 요거트가 리코타치즈처럼됬네요 ㅎ
오늘은 요거트가 부족해서 조금밖에
못넣었네요 ㅎㅎ

이제는 봉지 열어놓고 왼속으로 계속 집어먹고
접시담아 무게도 안잼 ㅋ
악마의 유혹이 따로없네요
이봉지 끝나면 절대 안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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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아재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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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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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9 17:16
  • 킹콩7 프리스탈 ㅎㅎㅎ 초장이 부족해서 나중에는 별루였어요 초장 다떨어져서요 그래서 김치 꺼내서 김치랑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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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09 15:06
  • 그래도아침식단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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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9 13:07
  •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하잖아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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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9 12:24
  • 꽁조아 글읽다 또 먹고싶어져서 숟가락으로 먹네요 ㅎㅎ 딱이네요 손에 묻고 입주위 다 묻고 난리였는데 훨씬 고급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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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9 12:22
  • 꽁조아 나는 손에가득 넣고 먹어치워서 너무 무식해보여 좀 찔렸는데 숟가락으로 퍼먹는게 좀 고급지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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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9 12:20
  • 우리집1번 굴정도는 기름끼없으니 아무때나 먹어도 되는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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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9 12:20
  • 꽁조아 나는 손에 가득넣어 입에 털어 넣어요 나두 깨작깨작 조금씩 절대 못먹습니다 ㅋㅋㅋ 먹성이 보통이 아니라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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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리집1번
  • 02.09 11:27
  • 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내일 보상데이에 먹어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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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꽁조아
  • 02.09 11:18
  • 아. 저 조리뽕은 숟가락으로 퍼먹거나 봉지째. 입에 털어야 먹는 맛이.. ㅋㅋㅋㅋ 손으로 깨작 집어먹으면 먹는거 같지가 안아여..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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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9 10:17
  • okoge2020 네^^ 친구님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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