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면 맞딱드리게되는 힘든일이 오는데 제 나름대로 그때마다에 대처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저희 가족은 다이어트를 도와주지 않는것은 물론 '배고프면 먹자' 주의 입니다. 때문에 저 혼자서 외로이 하는 다이어트가 힘들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럴때는?
- 가족들이 먹는것을 바라보며 대리만족을 합니다.
저대신 먹어주는 저의 동생들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을 보며 흐뭇해 합니다😺 대리만족은 먹방영상에만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친구/지인 도 마찬가지)
음식이 남으면 아까운 생각이든다. 버리기는 아깝고 먹으면 살찌는데 어떡해야할까?
- 우리 몸은 쓰레기통이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살면서 언제든지 먹을 기회가 있다. 꼭 지금 다 먹어버리지 않아도 된다.
다이어트하다보면 음식에 치여 에라 모르겠다! 먹어야지! 다이어트 실패~~~~ 하면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떡할까?
- 다시 시작하면 된다. 더 굳은 각오로 다시 임하면 된다. 다이어트는 장거리 레이스, 다시 시작하고 더 강한 의지와 목표의식을 되살린다.
+++건강한 음식만을 섭취하고 먹을때 이 음식이 우리에게 이로운가를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끊어내는것, 그리고 우리 몸에 라인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우리를 단련시키는것. 그것이 다이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