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시쯤 점심으로 삶은 달걀 2개와 고구마 작은 사이즈 하나, 두유습관 한 팩 먹었어요. 어제 너무 거하게 외식을 해서... 소화도 잘 되고 위에 부담을 줄여주려고 간단하게 먹었습니당
원래는 두유습관으로 또 새로운 요리를 해보려 했는데 설맞이 대청소를 해야 한다며 주방을 못 쓰게 하시는 어머니 덕분에...ㅠ 6시에 저녁으로 낮에 삶아 놓은 달걀 2개와 고구마 작은 것 하나, 두유습관 한 팩으로 끝냈어요.
이제 챌린지도 내일까지만 하면 끝이네요 ㅠ 아쉽..처음에는 살짝 낯가리는 맛이었지만 지금은 두유습관에 맛들려서 다 먹고 나면 또 주문하려구요!! ㅎㅎ 대망의 마지막 날까지 마치고 후기 올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