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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벨릭스
  • 정석2018.02.14 21:1777 조회0 좋아요
  • 1
2.14 라면이 넘 먹고 싶을땐
라면 하나를 끓이고 삶은 계란 세개를 준비합니다.

한젓가락과 두모금 정도의 국물을 덜고 계란 두개를 넣습니다.

나머지 계란과 라면을 그릇에 담아 아들이나 남편에게 주고 한젓가락의 라면과 국물을 계란 두개와 같이 먹습니다 ㅠㅠ

이렇게 참으면서 먹어도 체중엔 그닥 변화가 없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마구 먹으면 엄청 올라가겠죠?
명절에 체중 방어 잘해야 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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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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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15 04:23
  • 전 그냥 맛나게 끓여서 맛나게 묵어요... 안 먹으면 더 스트레스.ㅇ
    간간히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해야 길게 가지염^^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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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2.15 01:48
  • 이럴땐 그냥 먹어요. 그대신 계란 안넣고 양배추 양파 콩나물 대파 팍팍 넣어 양도 늘리고 국물도 시원하고 건더기 위주로 먹으면 괜찮아요. 스트레스 없이 해야 탈모도 안오고 오래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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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2.15 00:48
  • 저는 면 절반만 따로 삶아서 박박 씻고 국물은 정량의 절반만 넣고 스프도 절반만 넣고 양파나 배추를 넣어서 먹어요~ 안먹을수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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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4 23:26
  • 저는 컵누들 120kcal짜리 먹어요. +계란 삶은 거랑. 매콤한 맛으로 먹어야 식탐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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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14 21:56
  • 참아서 스트레스 안받고 조금 드신거 잘하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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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14 21:26
  • 그냥 라면이 먹고 싶을때 콩가루랑 같이 드세요..콩가루와 밀가루가 만나면 몸에 저장이 안되고 바로 대장으로 간데요..
    참고로 위는 음식을 저장하고 십이지장을 거쳐 소장에서 영양분이 몸으로 흡수가되고 저장하고 찌꺼기가 대장으로 가는거래요.
    나트륨이 걱정되시면 생양파랑 같이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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