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까지갔다가지금65kg이예요
88kg에서 드디어 앞자리가 5로바뀌어 행복했는데
다시 7을향해가고있어요..
예전보다 다이어트에대한
의욕도떨어지고 운동도안하고 .. 점점찌고있는걸보니 우울해요.. 맘이잘안잡혀요.. 뭔가 자극이필요한거같아요.
이번에 꼭다시 원래몸무게로돌아가고싶고
또 특히 허벅지살이너무스트레스받아요..
열심히 57까지가도 허벅지는 88kg때허벅지인것같아요..
50까지찍고싶어요
이번에 뽑히면다시 열심히할수있습니다 아니열심히할꺼예요 ㅠㅠㅠㅠ
주변사람들에게 당당하고
제자신에게도 당당한사람 자신감넘치는사람이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