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부터 도전기간이 시작되는데요 ! 🙋
하필 설연휴로 할머니댁에 내려왔어요 ㅠㅠ 정말 전.. 떡.. 과일.. 많은 것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
앞으로 토요일까지 2일 더 있을텐데 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ㅠㅠ 오늘은 어떻게든 버텼지만요 ㅠㅠ

우선 저는 처음 두유습관을 접했는데 일반용과 입문용 중에👉 일반용을 선택했어요 ! 후기를 살펴보니까 일반용이 오히려 더 고소해서 맛있다는 ?! 글이 있어서 저도 그거를 믿고 선택했는데요 ! 👉역시 두유습관은 단맛이 없더라고요..! 일반 시중에 파는 두유들보다 확실히 안 달고 그 흰강낭콩의 맛이 확 나는 그런 맛 입니당.. 그래서 입문용도 먹고 싶은 ..그런 소망이 있어요 ㅎㅎ ! 48kcal의 두유습관을 저는 도전기간 전에도 좀 먹었는데 ㅎㅎ.. 처음에는 솔직히 맛이 어색해서 이걸 계속 어떻게 먹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먹고 먹으니까 의외로 적응이 되고 고소한 맛이 느껴졌어요 ! 👍아 그리고 되게 활용도가 높아서 즐겁게 먹을 수 있었는데 아무튼 도전기간 시작 ! 🔉✌

아침은 사과1개를 토막 토막내서 먹었어요 !! 두유습관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같이 마시니까 의외로 든든든 하더라고요 !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습니당😊

점심은 두유습관이랑 아몬드 시리얼이랑 같이 먹었어요 ! 딸기를 잘라서 위에 올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몬드도 올려서 먹었더니 되게되게 달달 고소한 맛이었어요 😂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먹을거에요

저녁은 단호박을 삶아서 시리얼이랑 아몬드랑 같이 먹었고 딸기🍓랑 요거트를 갈아서 마셨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