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가 너무 심하게 왔어요..
작년 12월까지만해도 52키로까지 뺐었습니다..
원래 몸무게는 62키로까지 나갔었구요
한동안 고삐풀린채 계속먹고 먹다보니까 다시 돌아가는 제 모습을 보니 한심한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원래 몸무게일때 몸매보다 지금이 더 안좋아진것 같아요ㅠ
무작정 10키로뺄때 안먹고 빼서 그런지 갑자기 훅 8키로가 쪄서.. 솔직히 지금 몇키론지는 모르겠는데 눈바디 보기가 너무 싫습니다
52키로때에는 매일 거울보고 살았는데.....
그때 샀던 옷들이 안맞고, 게다가 몸이 너무 망가져서 힘들어요ㅠ
그런데 식욕을 억제하기가 힘들어서..
설지나고 제대로 다시 하고싶습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건강을 되찾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