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다이어트는 14년 전인 중학교때부터 시작됐던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과식하는게 몸에 습관이 되었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엔 폭식을 일삼았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적은 식욕이 한창 없었을 때, 잘 안먹으니까 빠지더라구요
근데 오래가지 못했어요 ㅠ 저의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인해..
저는 BMI는 정상이에요. 그치만 폭식으로 인해 복부에 지방이 많고, 위장기능이 약해져서 건강하다고는 자신할 수 없어요 ㅠ
20대가 끝나기 전에 정말 내가 만족할만하게 날씬해지고 싶다 건강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신청하게됐습니다.
모든분들이 간절하게 다이어트 성공을 꿈꿉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저는 다이어트를 통해 저의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꼭 함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