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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 다신2018.02.17 09:54121 조회0 좋아요
  • 1
17일~

명절이 벌써 지났네요.
허리띠 풀고 신나게 먹었는데..ㅎㅎㅎ

아침공체는 47키로네요. 쩝~
그래도 엄마가 주신 떡으로 아침 촵촵!
어젯밤 친정아빠와 심하게 한잔 하신 신랑은 북엇국 끓여달래네요.
이제 정신차리고픈데 아직도 시댁에서 싸준 기름진 전이랑 잡채 요런것들을 주말동안 처리해야하네요^^*

애들 많이 주고 저는 적당히 먹어볼께요.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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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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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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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17 17:26
  • 인절미 맛나보여요^^
    명절동안 몸에 기름칠좀 하셨으니 이제 다잡고 건강다욧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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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17 17:22
  • 우리도 남편회사서 인절미랑 시루떡 줬는데 인절미 콩가루가 별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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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작응앙마
  • 02.17 11:16
  • 저도시댁에서가져온 전이한가득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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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17 10:11
  • 미드사랑 ㅋㅋ굿나잇해서 늦은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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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2.17 10:10
  • bean01 아직 8시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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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17 10:09
  • 미드사랑 고마워~어여자..피곤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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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2.17 10:09
  • bean01 그래 쉴땐 쉬어야지~ 남은시간 푹 쉬고 화이팅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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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17 10:08
  • 미드사랑 명절 끝~어제.친정까지 다 다녀왔지..
    회사일은 밸밸 꼬여서 걍 포기..ㅠㅠ 연휴기간엔 잊을라구..담주에 생각하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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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2.17 10:06
  • 인절미 너무 맛있어보인다~ 명절 이제 끝이야? ㅠㅜ 회사일은 잘 해결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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