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비슷한 아침이네요.
이젠 귀찮아서 과일 야채도 없음..ㅋㅋㅋ
어제 퇴근해서 집에 가보니 명절전에 사놓은 10키로 고구마가 절반은 상해있더라구요.
부랴부랴 정상적인 애들만 씻어 오븐행
방학중인 딸램들이 얼마나 먹을지 모르겠지만 안 먹는다면 당분간 제 아침일듯요.
굿모닝 공체는 45.7로 시작합니다
어제 화장실을 못간 이유인듯요..
운동은 아프고 귀찮고 추워서 차일피일.미뤄왔는데 아무래도 시작해야할듯요.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오늘은 가정의 날이고
내일은 아들생일이고
모레는 금욜인데..은제 운동하지..체
ㅋㅋ여튼 오늘하루도 화이팅해요~~♡